“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고 간증하시며 우리 중앙 동산에서 두 자녀 최은석, 최재호 집사님가정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심을 기뻐하시는 최정민 최정옥 권사님 가정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최정옥 권사님께서는 오랜 신앙생활동안에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셨고 지금도 주일예배 말씀을 통해서 은혜받으시고 또 도전도 받으시는 적극적이고 순수한 열심과 열정을 가지고 계십니다. 자녀들이 영적으로 하나님안에서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고 형통한 축복을 받게 되기를 소원하시는 권사님 가정에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항상 따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구상나무,상록회,832-518-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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