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믿음의 공동체인 중앙동산으로 부르신 것처럼 태여날때부터 주님의 주권으로 모태의 신앙인으로 지금까지 성장하신 이성호 황수영 성도님 가정을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이성호 성도님께서는 금융관련회사에서 일하고 계시며 회사생활이 곧 신앙의 공동체의 생활과 같아야 함을 깨닫고 실천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황수영 성도님께서는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던중 하나님께서 주시는 깊은 은혜을 경험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삶의 겸손함과 자신을 돌아볼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황수영 성도님의 삶의 빈 공간까지 은혜로 채워주셨습니다. 모든 삶의 의미이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이성호 황수영 성도님의 가정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과 계획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산딸기,9남9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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