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첫발이 중앙동산에 믿음의 한 부분의 공동체가 되어주신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감사드리며, 박재흥 하영주 성도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구원을 받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박재흥 성도님께서는 현대중공업에서 엔진니어로 근무하고 계시며, 성도의 시작이 주님을 경외하며 하늘로부터 부어지는 기쁨의 성도의 예배가 되시기를 소망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영주 성도님께서 미국에 온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었다고 마음으로 고백하기를 기대하며, 예수그리스도께서 왕으로 찾아오셔서 이제는 세상중심의 삶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삶으로 변화를 받아 주님을 따르는 귀한 성도의 삶이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물푸레나무, 9남9여,(C)419-961-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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