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청년의 때! 그러기에 주님만을 바라보며 달려갈 수 있는 세대! 그리고 아름다운 청년의 때에 주님만을 기대하시는 허희재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허희재 자매님은 모태신앙의 모습을 갖고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듯이 단정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교회공동체에 은혜를 흘려보내는 귀한 자매님이시며 Shell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예비하신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며 훗날 함께 달려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거룩하고 성결한 청년의 세대! 그리고 주님의 비전을 위해 헌신 할수 있는 축복의 세대가 바로 청년임을 스스로 고백하는 허희재 자매님의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해 준비되어진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비타민나무 /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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