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가정! 사람이 그 일을 계획할지라도 그 발걸음을 움직이시는 하나님께서 중앙동산으로 김태영 김지영 성도님 가정을 불러주셨습니다.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받으신 김태철 성도님께서는 아론(9살), 민(4살)을 주님을 떠날 수 없도록 영적인 유산인“신앙”을 물려주기를 기대하며, 주님 안에서 거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김지영 성도님께서는 우체국에서 근무하고 계시며 바쁜 일상 중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끼며 감사함으로 삶을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예배를 경험하며 운전 중에도 함께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계십니다. 인도하시며 준비해주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믿음의 가정으로 불러주시고 축복하시는 그 놀라운 섭리와 계획하심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6남9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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