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주를 찬양하리로다.” 새 노래로 다시 오실 주님을 찬양하며 어린양이 가면 어디든지 그곳에서 영원한 새노래 부르시기를 소망하시며 거룩하고 성결한 성도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를 소망하시는 이태영 이 설 성도님 가정을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이 설 성도님은 2011년도 유학길에 올라 뉴욕성결교회 에서 청년부 부회장으로 주님을 섬기며, 공동체에 생명열매가 되어 이태영 성도님과 믿음의 가정을 이루셨습니다. 이태영 성도님은 오일관련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계시며, 성악을 전공하신 이설 성도님과 함께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음조와 베이스의 낮고 겸손한 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며 등불을 들고 신랑이 오시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신부처럼 기혼찬양대에서 찬양으로 주님을 섬기고 계십니다. 이태영 이 설 성도님의 아름다운 찬양의 고백이 영원한 새 노래가 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거룩하고 성결한 찬양과 섬김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리브나무 / 9남9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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