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원하시는 주삼열 주미자 집사님 가정을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주삼열 집사님의 가정은 모태신앙의 열매가되어 아버님이신 주성옥 목사님께서 한국과 디트로이트에서 목회하셨습니다. 아버님의 목회의 현장에서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하나님과 성도들을 섬기셨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주삼열 집사님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늘 풍성히 부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크기에 기혼찬양대에서 열정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계십니다. 특별히 주미자 권사님께서는 주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의 자리에 청지기가 되어 주십니다. 주님의 축복이 귀한 가정가운데 충만히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상록회, 아카시아 (C)832-683-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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