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원한 생명나무이신 예수그리스도 곁에서 장현철 허인영 성도님 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장현철 성도님의 은혜로운 고백은 “정신없이 학업에 열중하며 박사과정을 마치고 나의 삶의 모습은 주님을 멀리 떠나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언제나 나의 삶을 인도하시고 도우셨습니다.” 시공간을 통해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를 전달하시는 영원한 생명나무이신 예수님께 이제는 결단의 헌신을 드리며, 믿음의 귀한열매가 있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현재 근무하고 계시는 오일관련 회사에서도 믿음의 본이 되길 바라시는 장현철 허인영 성도님 가정에 생명나무에서 우리에게 부어지는 주님의 은혜가 귀한가정에 영원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8남8여, 산수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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