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하늘에 생명력이 팽창되어가는 삶과 스스로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를 구별시켜주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는 소평호 성도님의 신앙고백이 중앙동산의 가족들에게 나눠지길 원합니다. 소평호 성도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든든히 세워져 가는 주님의 몸된 공동체에서 마치 큰 파도가 물결이 치듯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 될때 온몸에 전율과 감동으로 예배를 드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꿈꾸는 하나님의 나라가 신실하게 드리는 예배자의 삶을 통해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이 얼마나 존귀하고 아름다운지 깨닫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 가길 소망합니다.
(3남, 소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