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에 있어도 잊지 않고 찾아주시며 간구해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계시는 이태영 형제님을 환영합니다. 미국에는 2년 전에 오셨으며 향후 회계학을 전공할 비전을 갖고 공부하고 계시는 이태영 형제님은 유학생활에 있어 교회에 다니는 시간을 무엇보다 귀히 여기고 계십니다.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어릴 적부터 교회를 다니며 몸과 함께 믿음도 성장하면서 주님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과 장소라면 어떤 자리도 결코 낯설지 않는 비결을 갖게 되셨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절일수록 다만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하고 순종하며 은혜를 사모하는 중앙동산의 귀한 가족이 되신 형제님께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과 은총이 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청년, 비타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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