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반듯한 믿음의 가정이신 장세훈, 정은정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미국생활이 8년째 되시는 장세훈 성도님은 그동안 Civil Engineering 박사과정을 마치시고 어스틴에서 직장생활을 하시다가 올 3월부터 휴스턴의 새 직장에서 에너지산업과 관련한 일을 하고 계시며 대구의 성명교회에서 함께 믿음 생활하며 만난 아내 정은정 성도님과의 사이에 3돌 된 아들 민준이가 있습니다. 모태신앙을 갖고 계신 정은정 성도님이나 호기심 많았던 사춘기 시절부터 교회를 다니신 장세훈 성도님 모두 머무는 자리마다 사랑과 은혜를 꽃피웠던 소중한 기억들을 간직하고 계십니다. 귀한 가정에 주님 주시는 생명수 강물이 풍성한 축복으로 임하며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8남8여, 정금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