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통해 병자를 돌보셨던 주님의 마음을 먼저 닮아가기 원하시는 김연성 형제님을 환영합니다. MD Anderson 암센터에서 근무하게 됨으로중앙동산과 귀한 인연을 맺으신 김연성 형제님은 현재 심장내과(Cardiology) 의사이시며 달라스에 부모님이 살고 계십니다. 신실한 이민가정에서 모태신앙을 갖고 태어난 형제님은 주일학교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한시도 주님 곁을 떠나지 않은 착실한 신앙을 갖고 계시며 대학시절까지는 EM 예배를 드렸으나 사회인이 되고 난 후 부터는 청년부 예배를 드리며 믿음생활 속에서도 Korean American의 자리를 잊지 않고 계십니다. 귀한 생명을 다룰 때마다 주님의 사랑이 임하며 형제님의 비전과 소망 위에 축복과 은총이 가득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청년, 바나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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