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믿음으로 이룬 아름다운 가정으로 주께 기쁨을 드리고 계신 김준형, 정소영 성도님을 환영합니다. 우리 교회 청년부 출신인 김준형 성도님과 중학교 때 이민 오신 정소영 성도님은 지난 1월에 결혼하신 신혼부부로 각기 직장과 개인 비즈니스에 종사하고 계시며 10월경이면 두 분사이에 귀한 아기가 태어날 예정입니다. 미국생활 중 자연스럽게 교회를 다니신 김준형 성도님과 낯선 이국땅에서의 청소년기를 교회를 다니며힘과 위로를 받으셨던 정소영 성도님은 신실하고 성숙한 믿음으로 가정과 사회안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가득 채우기를 원하십니다. 귀한 가정에 복되고 기쁜 일이 가득하며 특별히 산모와 복중의 아기에게 주님의 돌보심과 은총이 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7남8여,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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