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신뢰받는 진실한 신앙인이 되길 소원하며 새 부대에 새 은혜를 담고 계신 김윤배, 곽대실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지난 8월 중순 버팔로 뉴욕에서 이주하여 현재 GE Oil & Gas에 근무하고 계신 김윤배 성도님은 유학시절부터 시작한 미국생활이 13년째이며 부인 곽대실 성도님과의 사이에 총명하고 다재다능한 두 딸 제니(8th)와 해나(5th)를 두고 계십니다. 어린시절부터 교회를 다니신 곽대실 성도님은 오랫동안 성가대에서 헌신하며 은혜를 노래해오셨고 김윤배 성도님 또한 중앙동산에서 믿음의 업그레이드와 전환의 기회를 삼기 원하며 함께 새벽제단을쌓고 계십니다. 귀한 가정에 날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축복과 은총이 충만히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6남6여, 모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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