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밝은 신앙을 가득 담고 중앙동산을 찾으신 박성훈, 김경희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작년 10월 말 삼성중공업 휴스턴지사에 주재가족으로 오신 박성훈, 김경희 성도님께는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기분 좋은 세진(5th), 세웅(2nd) 형제를 두고 계시며 앞으로 4년간 중앙동산에서 함께은혜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박성훈 성도님은 신실한 가정에서 모태신앙을 갖고 성장하셨고 김경희 성도님은 결혼 후에 교회를 다니며 주님의 자녀라는 이름 덕에 평범하지만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오셨으며 자녀들 역시 교회와 신풍나무동산에서 즐겁게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귀한 믿음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6남6여, 신풍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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