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산과 맺어진 특별한 인연을 온전히 주님을 향한 뜨거운 믿음으로 만들어가길 원하시는 송준엽, 송금란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지난2003년에 이어 또다시 대우조선해양(주)에 주재원으로 나오신 송준엽 성도님과 부인 송금란 성도님께는 첫돌을 맞는 아들 호근이가 있으며 4월의 마지막날에 엄마와 아들이 나란히 생일을 맞는 기쁜날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의 충현교회를 섬기셨고 두 분 모두 안수집사로 찬양대와 교회 곳곳에서 헌신해오셨으며 특별히 이곳 중앙동산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 도움이 필요한 빈자리에서 봉사하며 믿음의 전성기를 이루기를소망하시는 신실한 가족이십니다. 귀한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6남6여, 호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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