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믿음의 씨앗을 뿌리며 미국생활을 시작하고 계시는 소우영, 소수민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미국에 오신 지 석 달되신 성도님 가족은현재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계시느라 몸과 마음이 분주하시지만 김학서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오신 후 주님이 주시는 참평안과 위로를 받고 계십니다. 신실한 장로님 가정의 막내아드님이신 소우영 성도님은 그동안 직장생활로 인해 신앙생활을 힘껏 다하지 못했었지만 미국생활을시작으로 믿음의 회복을 소망하고 계시며 부인 소수민 성도님과 총명한 병훈(3세), 루나(1세) 남매에게도 달고 오묘한 주님의 사랑이 임할 것을기대하고 계십니다. 귀한 가정에 기도하고 소원하는 일들 위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충만히 임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8남8여, 포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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