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안에서 목적있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람다의 공동체에서 위로와 평안을 받고 계시는 서해운, 서옥남 성도님을 소개합니다. 작년에 우리 교회에 등록하신 두 분께서는 그동안 서해운 성도님의 암투병으로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시는 가운데서도 말씀이 살아있는 예배와중보기도가 끊이지 않는 나무동산, 그리고 주님이 위로 하시고 힘주시는 기도의 자리에 빠지지 않으시는 믿음의 가정이십니다. 또한 출가한 외동따님은 물론 한국에서 서해운 성도님의 동생되시는 서호삼 성도님까지 곁에 있게 하시며 그 어느 때보다 따스하고 은혜가 넘치는 시간들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권능과 온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속에 참평안과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남2여/ 생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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