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며 아름다운 믿음을 키워 가시는 이순희 성도님을 환영합니다. 8년 전 미국에 오신 후 줄곧 달라스에서 생활하시다가 남편분의 직장관계로 작년 7월에 휴스턴으로 이주하셨으며 슬하에 1남1녀의 자녀들 모두 현재 유럽에서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박순란 집사님의 인도로 중앙동산의 한 가족이 되셨으며 미국생활 중에서 주님을 만나고 신앙인으로 거듭 난 것을 가장 귀하게 여기실 만큼 진정과 신령으로 드리는 예배 안에서 기쁨과 참 평안을 경험하고 계십니다. 조용한 믿음이지만 결코 약함이 없이 말씀이 선포되고 들려질 때마다 아멘으로받고 행하는 신실하신 성도님 가정에 주님의 놀라운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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