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믿음이 충만한 중앙동산에 오신 김경태, 김애나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두 분 모두 13년 전 유학생으로 미국에 오셨으며 현재 김경태성도님은 미국 회사에서 Data Analyst로 근무하고 계시고 김애나 성도님과의 사이에 아들 주안(5세)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껏 말씀과 기도로 신실한 가정을 이루어 오셨으며 특별히 주안이가 미국과 한국사회에서 권세와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길 소원하시며 우리 교회에 등록하신 후에도 나무동산 모임과 다양한 교회사역에 적극 참여하고 협력하며 은혜를 나누고 계십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와 영광을돌리는 귀한 믿음의 가정에 넘치도록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6남7여/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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