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갖고 중앙동산을 찾은 원재훈 형제님을 환영합니다. 박상구 집사님의 조카인 원재훈 형제님은 한국에서 유학 오셨으며 앞으로 어학코스를 마친 후 전공인 컴퓨터 사이언스를 계속 공부할 예정입니다. 신실한 가정에서 모태신앙을 갖고 성장했으며 앞으로의 유학생활을 통해 비전을 실천해감은 물론 주님을 더욱 가까이 만나고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롭고 멋진 공간에서 희망의 콘텐츠를 노래하는 중앙동산의 청년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은혜를 나누며 더불어 믿음이 성장하는 귀한 축복이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청년/ 버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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