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이기고 승리하신 주님의 축복을 함께 경험하게 된 김도원 형제님을 환영합니다. 현재 Texas A&M에서 지질학(Geology) 대학원 과정을공부하고 있는 김도원 형제님은 가족이 모두 한국에 계시며 유학 오셔서 펜실베니아에서 대학을 마치신 후 1년 전에 휴스턴에 오셨습니다. 비전을 갖고 공부하는 동안에도 잊지 않고 교회에 다니며 주님의 위로와 능력을 체험했으며 지난 2월에 김명숙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등록한후 날로 뜨거움과 활력이 더해가고 있는 청년부 예배와 은혜로운 말씀을 주시는 주일예배에 함께 참석하고 있습니다. 귀한 형제님과 중앙동산모든 믿음의 가정위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한 축복과 은총이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청년/ 버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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