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인도하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넉넉한 웃음으로 르호봇을 노래하는 믿음의 가정 조성헌, 조신란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조성헌 성도님은 울산의 현대중공업에서 근무하시다가 지난 12월 휴스턴 지사로 발령받아 앞으로 2년간 근무하게 되셨으며 부인 조신란 성도님과의 사이에하경(1st)과 유민(3세) 자매가 있습니다. 신실하신 어머님의 기도와 권유로 믿음생활을 시작하신지는 4년 가까이 되셨으며 새로운 생활의 적응으로 바쁜 중에도 원광식 집사님의 인도로 중앙동산의 한가족이 되셨습니다. 이곳 휴스턴에서도 가정과 일터와 신앙 위에 더욱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경험하시는 귀하고 복된 가정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6남7여/ 감비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