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을 함께 배워가며 발맞추어 실천하려고 애쓰시는 이완주 이윤경 성도님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은창 성도님의 둘째 아드님되시는 이완주 성도님은 가족과 함께 20대 초반에 미국에 이민 와서 휴스턴 대학에서 실력을 쌓았습니다. 어려서 부터 교회에 간혹 나가기는 했었지만, 휴스턴에 살고 있는 형님의 계속되는 권고로 진심으로 믿음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때마침 한국에 있는 친구의 여동생 되시는 이윤경자매님이 휴스턴으로 유학을 와서 서로 만나 사랑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하면서 점차 믿음 생활도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11월 중순이면 첫째 아이를 얻게 되는데, 솔로몬같이 지혜로운 아이를 순산하여 온 가족의 기쁨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은총이 늘 그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7남7여/ 주목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