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1 11:59:02
주님이 주신 은혜와 기쁨이 섬김이 있는 산제사로 올려지길 원하시는 강상민, 강희진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미국에 유학와서 시애틀에서 대학을 마치신 강상민 성도님께서는 한국의 Marriott 호텔에서 근무하셨으며 향후 대학 강단에서 후진양성의 비전을 갖고 지난여름 워싱턴 주에서 이주하셔서 현재 호텔경영학 대학 원과정 중에 계십니다. 부인 강희진 성도님께서는 작곡을 전공하신 재원으로 결혼과 함께 미국에 오셨으며 슬하에 진욱(3세), 지혜(8개월) 보배 같은 남매를 두셨습니다. 부산에서 자라신 강상민 성도님은 늘 어려운 교회와 성도들을찾아다니며 주님이 몸소 보이셨던 섬김과 헌신을 하고 계시는 신실하신 어머님의 믿음으로 온가족이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하게 되셨으며 강희진 성도님 가정 역시 오랜 기독교 집안으로 부모님께서는 서울 소망교회에 다니시며 믿음의 간증들을 아직도 많이 만들고 계신다고 합니다. 귀한 성도님 가정에 가득 찬 천국의 임재로 기도하고 소원하시는 일마다 감사와 은총이 넘치기를 기원하며 축복의 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6남,6여/ 참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