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으리라는 주님의 말씀만 믿고 새로운 비전속에 중앙동산을 찾으신 기영진, 송시화 성도님 가정을 환영합니다.대학원을 졸업하시고 새롭게 휴스턴에서 한의학 공부를 하고 계신 기영진 성도님과 부인 송시화 성도님 사이에는 조숙한 맏이 한나(Hannah),든든한 아들 경두(John), 새침데기 은혜(Grace) 그리고 막둥이 조애나(Joanna)까지 모두 4남매가 있으며 대학 재학 중인 조카 기은경 자매님까지 온 가족이 모여 앉는 식탁은 늘 감사함과 풍성함만 가득 합니다. 모태신앙을 갖고 계신 기영진 성도님은 미국에 오신 지 7년 되셨으며 그동안테네시주에 사시며 두 분 모두 집사로서 내쉬빌 한인장로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며 믿음생활을 하셨습니다. 새롭게 대추나무를 심으며 사랑과은혜가 풍성히 열리기를 기도하는 대추나무동산에서 앞으로 많은 웃음과 간증과 말씀의 교제가 풍성히 이루어지길 바라며 주님의 음성에 늘 아멘으로 화답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5남,5여/ 대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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