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주님의 은혜의 손길을 구하며 믿음위에 더 견고한 믿음의 제단을 쌓고 계시는 신동훈, 신승아 성도님 가정을 환영합니다. LA에서 이주하신 성도님 가정은 개인비즈니스를 하고 계시며 나란히 2학년, 1학년에 다니는 윤호, 지원 남매가 가정의 기쁨과 소망이 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이민 오신 신동훈 성도님은 휴스턴에 살았던 인연이 있으시며 신실한 믿음생활을 하고 있었던 신승아 성도님과의 만남 이후 교회에 다니게되셨다고 합니다. 신승아 성도님의 신앙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교회로 가족을 데리고 가신 아버님과 날마다 쉬지 않고 손을 모으시는 권사님이신 어머님의 뜨거운 기도 덕분이며 12월에 휴스턴에서 합류하게 될 여동생 가족 역시 선교사역에 소명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LA에서 작은교회를 섬기며 헌신해오신대로 앞으로 중앙동산의 나무동산과 많은 사역의 자리에서 주님만을 우러러보며 살아가실 귀한 가정위에 하늘에서 내리는 축복이 가득 넘치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5남,6여/ 포도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