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한국에서 미국 휴스턴으로 발령 오게 된 믿음의 식구들 장기훈 김혜인 원경, 보경 성도님 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국가스공사의자회사인 코라스에 근무하는 장기훈 성도님은 명성교회에서 권사로 섬기시며 늘 자녀들에게 바른 신앙의 길을 몸소 믿음의 행실로 보여주신 어머니의 신앙을 따라 곧고 깊은 신앙을 가진 분입니다. 김혜인 성도님의 친정식구들 중에는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분들이 있어서 늘 기도로 식구들의 구원을 위해 간구하고 있습니다. 첫째따님 원경이는 교육대학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있어서 한국에 있고, 둘째따님 보경이는 7학년에 새로 들어 갔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가정에 주님의 따스한 손길이 늘 함께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4남4여/ 조각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