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발자국을 한 발 한 발 따라 걷다가 어느덧 미국 유학까지 오게 되었고, 이 휴스턴 땅에서 다시 한번 주님의 큰 은혜를 발견한 김정준 형제님을 뜨거운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오늘도 신실한 사람을 찾으시는 주님께서 김정준 형제님을 품에 안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셔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휴스턴 땅에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김정준 형제님은 네달 전에 휴스턴으로 유학왔습니다. 한국에서는 법학을 3년 동안 공부했으나 휴스턴 근교의 좋은 대학에 편입하여 Business를 계속해서 공부할 계획입니다. 무지개빛 비취는 아름다운 중앙동산에 올라 좋은 믿음의친구들을 많이 사귀면서 정을 붙여 가는 귀한 하나님의 아들에게 주님의 선한 계획하심이 온전히 이루어져 하나님의 깨끗한 그릇으로 사용되어지기를 기원합니다. (1청년부/ 버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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