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참 사랑하는 박주욱 박선화 혜원 성도님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틀란타에서 성장하신 박주욱 성도님은 알라바마의 몽고메리에위치한 현대자동차에서 3년여 동안 근무하시다가 이번에 실리에 있는 직장으로 옮기면서 휴스턴으로 이주하여 온가족이 함께 중앙동산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부모님을 비롯한 온 가족은 아틀란타에서 가톨릭교회에 나가시는데,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 결혼하면서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셨습니다. 박선화 자매님은 서울의 명성교회에서 온가족이 함께 신앙생활하며 아름답게 신앙으로 자라나 박주욱 성도님과 결혼하면서 미국에서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늘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 애쓰는 귀한 가정을 하나님께서 늘 돌보아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호두나무/ 7남7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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