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향목과 같이 향기롭고 아름다운 채숙경 Shawn Bryne 제시카 성도님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유타에서 오래동안 사시다가 이번 여름에휴스턴으로 이주하시면서 말씀이 살아있는 중앙동산에 새 가족이 되셨습니다. 어렸을 때 교회에 다닌 적은 있지만 미국에 온 후 한참이 지나서야 유타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채숙경 성도님은 천주교회에서 영세받고 성장한 남편과 딸 제시카와 함께 믿음생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계십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채숙경 Shawn Bryne 제시카 성도님 가정에 늘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기쁨이 차고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백향목/ 2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