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있는 현대중공업에 근무 하시다가 휴스턴 지사로 근무 차 오신 이한명 이정임 용호, 은지 성도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 동안 울산명성교회에서 주님을 섬기시다가 휴스턴으로 오시면서 희망이 가득 찬 중앙동산에 새 식구가 되신 이한명 성도님 가정은 수십여 년 동안 한결 같이 주님을 섬겨 오신 귀한 가정입니다. 미국에서 근무하시는 동안 중학교에 다니는 용호와 은지가 여러 가지 면에서 크게 성장하며, 온 가족이다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만방에 선포하기 위하여 애쓸 때에 주님께서 따뜻한 얼굴로 비추어 주시어 많은 열매 맺으시기를 기원합니다. (4남5여/ 겨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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