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통한 가정이 되기를 소원하시는 부모님의 간절한 기도 속에 중앙동산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계시는 최석주, 최지수 성도님 가정을 환영합니다. 플로리다 대학에서 항공공학 박사과정을 마치신 최석주 성도님은 현재 TECHNIP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계시며 부인 최지수성도님과의 사이에 2돌 반이 지난 귀한 아들 진(Jean)을 두고 있습니다. 조부님을 비롯하여 여러 목회자가 계시는 가정에서 성장하신 최석주 성도님과 신실한 가정에서 말씀과 기도로 자라신 최지수 성도님 모두 중앙동산에서 시작하는 믿음생활을 주님이 주시는 희망의 모티브로 삼고 계십니다. 귀한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7남7여/ 감비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