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은혜 앞에서 오직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계시는 전병준, 전예진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20여년전 이민오신 전병준 성도님은 대학졸업후 US Army에서 6년간 봉사하셨으며 비즈니스를 하시다가 현재 기도중에 새로운 비전을 계획하고 계시며 부인 전예진성도님과의 사이에 Jacob(3세), Ella(1세) 남매가 있으십니다. 또한 전예진 성도님의 친정어머님이신 박애순 성도님께서는 말없이 손주들을 돌보시며 집안의 힘이 되어주고 계십니다. 우리를 빚어나가시는 하나님의 양손 앞에서 순종하고 올려놓는 것마다 감사와 기쁨으로 온가족이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믿음의 가정에 축복을 정조준하여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충만히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여, 소나무/ 6남7여, 감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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