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을 떼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새로운 비전을 키워가고 있는 중앙동산에 오신 이민규, 이혜정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현재 M.D. Anderson 암센터의 교수로 재직중이신 이민규 성도님은 부인 이혜정 성도님과 사이에 진형(3rd), 진우(1st) 형제를 두신 다복한 가정이십니다.두 분 모두 가족중 제일 먼저 주님을 믿기 시작했으며 특별히 이민규 성도님은 믿지 않는 집안식구들을 모두 전도하실 만큼 뜨거운 사명을 갖고이전교회에서도 새가족과 청년사역 등에서 헌신해오셨습니다. 넘어진 눈물의 자리에서도 어김없이 새로운 힘과 은총을 주시는 부활하신 주님의사랑과 축복이 귀한 믿음의 가정과 중앙동산의 아름다운 공동체 위에 충만히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6남6여/ 신풍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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