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산에 오르는 인생일지라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바라며 믿음을 훈련시켜오신 김도현, 김경화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김도현 성도님과 김경화 성도님은 슬하에 영진(대학 1년)과 유진(11th) 남매를 두셨으며 그동안 자녀들의 유학으로 가족이 떨어져 살다가 김도현 성도님이 휴스턴에 본사가 있는 GTC Technology에 근무하시게 됨에 따라 함께 휴스턴 생활을 시작하고 계십니다. 한국의 온누리 교회에서 말씀으로훈련받은 믿음의 가정이시며 중앙동산에 오신 후에도 제일 먼저 새벽기도로 하나님과 만나며 기쁨과 감사를 올리고 겸손과 헌신을 다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새로운 환경에서 아름다운 신앙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시는 귀한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4남4여/ 무화과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