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나무 푸르른 믿음의 동산에서 풍성한 가을을 맞고 계신 박기택, 박혜경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캐나다에서 사시다가 2년 전 휴스턴으로삶의 터를 옮기신 박기택, 박혜경 성도님은 현재 개인 비즈니스를 하고 계시며 슬하에 캐나다에서 의과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인 아들 주봉과 주님의 자녀가 됨과 동시에 얻게 된 귀한 딸 정아(8th)를 두고 계십니다. 부족하고 질그릇같이 연약한 믿음을 가졌음에도 지금껏 한 번도 손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에 진심어린 감사의 고백을 하시지만 사철에 바람 불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며 함께 수고하고 서로 사랑하는 복된믿음의 가정이십니다. 귀한 가정에 늘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4남4여, 사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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