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중앙동산에서 새로운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계신 김성철, 김정순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20년 넘게 줄곧 휴스턴에서 이민생활을 해오고 계신 김성철 성도님은 현재 carpenter로, 김정순 성도님은 새로운 비즈니스의 오픈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계시며 귀한 딸 유진(5th)이가 믿음의 자녀로 건강하게 자라는 것에 늘 새 힘을 얻고 계십니다. 두 분 모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오랜 세월 믿음생활을 해오셨으며 유진이가 새로운 교회에 기쁨으로 적응하는 것에 힘입어 김정순 성도님 역시 2부 찬양대에서 헌신하시고 김성철 성도님도 생명나무가 자라는 복된 동산에서 은혜를 더하고 계십니다. 귀한 믿음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충만히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4남3여/ 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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