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중앙동산에서 주님과 함께 형통하는 삶을 살기 원하 시는 이영길, 이경희 성도님을 환영합니다. 30년 넘는 오랜 이 민생활을 열심과 성실함으로 지내 오셨던 이영길, 이경희 성도님은 모든 일에 감사하는 비결을 갖고서 은퇴하셨으며 슬하에 영호, 영일 두 아드님은 모두 학업을 마치고 각기 휴스턴 근교 와 어스틴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신앙인으로서의 년수는 성도님 가족의 이민역사와 같으시며 한결같이 기도하고 말씀을 대하며 내 집처럼 교회를 드나들며 봉사하고 은혜를 받는 가운데 어떤 어려움도 용기있게 극복해오셨습니다. 귀한 믿음의 능력을 지니신 두 분 가정에 건강의 축복과 날마다 충만한 은혜로 채워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남2여, 월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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