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사랑하는 믿음의 가정으로 새출발을 하고 계신 이기영, 박도은 성도님을 환영합니다. 두 분은 가정의 달 5월이 시작할 때 가족과 친지들,친구들과 많은 믿음의 가족들의 축복과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리신 신혼부부이시며 주님 앞에서 서약한대로 신실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열매를맺기 위해 중앙동산에 새 보금자리를 만드셨습니다. 현재 비즈니스를 하고 계신 이기영 형제님은 주님의 사역을 위해 헌신해오신 강정각 전도사님의 아들이시며 회사에 다니고 있는 박도은 자매님 역시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며 주님을 섬겨온 신실한 자매입니다. 아름다운 5월의 부부에게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 넘치며 온 가족과 교회 안에서도 기쁨과 자랑이 되는 믿음의 가정을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8남8여,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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