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축복의 자리를 찾아 중앙 Plaza에 오신 염홍기, 염숙영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지난 91년 휴스턴에 유학길로 오셨던 두 분은 20년이흘러 슬하에 희정(대학2년), 현석(8th) 귀한 남매를 두신 다복한 가정을 이루셨으며 현재 주일성수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계십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모태신앙을 갖고 성장하신 염홍기 성도님과 고등부시절 주님을 영접하신 염숙영 성도님 모두 이전교회에서 안수집사로 찬양팀과 교회 구석구석에서 열심히 헌신해오셨으며 특별히 뜨거운 믿음 가운데 선교의 비전을 세우고 계십니다. 요새를 쌓기보다 세상의방패와 피난처가 되어주시는 주님만을 믿고 사는 귀한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충만히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6남5여, 산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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