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스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고 은혜의 자리를 넓혀가고 있는 정승훈, 정명선 집사님 가족을 소개합니다. 환경관련 글로벌기업인 ERM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하고 계시는 정승훈 집사님과 정명선 성도님은 우리 교회의 청년부에서 만나 가정을 이루셨으며 새해 들어 아들 예성을 낳아 집안이 아기의 건강한 울음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청년의 때에는 뜨거움과 열심을 갖고 주님을 따랐으며 가정을 이룬 뒤에도 엘리웃 찬양단과 1부 성가대를 섬김은 물론 신혼가정으로 구성된 커피나무의 케플로스로 하나님의 라이프스타일을 따르는 성숙한 믿음의 자리에 계십니다.줄줄이 경사가 이어지는 커피나무 동산과 친동기간처럼 사랑을 나누고 섬기는 집사님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8남8여, 커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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