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한 해로 기억될 2010년의 마지막달을 감사와 기도로 시작하시는 고한승, 이화선 성도님을 환영합니다. 고한승 성도님은 (주)대우인터내셔널에 근무하고 계시며 12월 중순에 첫 출산을 앞둔 이화선 자매님은 기쁨과 설렘으로 아기 맞을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신실한 가정에서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신 고한승 성도님과 결혼을 통해 크리스천이 되신 이화선 자매님은 새로이 신혼가정으로 구성된 커피나무동산 가족들과 크고 작은 기쁨은 물론 걱정거리도 함께 나누며 친가족처럼 지내고 있으며 추수감사주일에 있었던 가족찬양제에서도 나란히 손을 잡고 찬양하는 어여쁜 모습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건강한 출산과 아름답고 복된 주님의 가정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8남8여, 커피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