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가운데 살아가는 믿음의 가정을 소원하며 신년 첫 주일을 중앙동산 가족과 함께 하신 이상동, 이영주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25년 이민생활을 해오시며 자동차 관련 비즈니스를 하고 계신 이상동, 이영주 성도님은 슬하에 연섭(대학3년), 새롬(12th), 한나(7th) 세자매를 두신 다복한 가정이십니다. 이영주 성도님은 첫딸을 낳은 후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고 이상동 성도님도 막내따님이 태어난 후에 믿음의 대열에 합류하셨으나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바쁜 비즈니스 탓에 교회와 멀어져있던 중 이영주 성도님의 권유와 주님의 선한 손길 가운데 중앙의 반석위에 새 흙을 다지고 계십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신 귀한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충만히 넘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4남4여, 사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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