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생명처럼 여기며 세상에서 구별된 삶을 살고 계신 권기성, 장은정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지난 6월 말에 삼성반도체 주재원 가족으로 오신 권기성, 장은정 성도님은 슬하에 세진(2nd), 세현(PreK) 남매를 두셨으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더운 여름을 보낸 온가족이 또다시 직장과 학교에서 분주한 가을을 맞이하고 계십니다. 모태신앙을 갖고 계신 장은정 성도님과 고등학교 시절 주님을 영접하신 권기성 성도님은 젊은 에너지가 넘쳐나는 신도시의 교회를 섬기며 뜨겁게 신앙생활을 해오셨으며 특별히 권기성 성도님은 바쁜 업무를 이유삼지 않고 직분자로서 열심히 헌신해오셨습니다. 귀한 믿음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충만히 임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8남8여/ 감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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