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자리에서 삶의 소중한 보화를 거두고 계신 이성호, 최지은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보스톤에서 학위을 마치고 현재 Exxon Mobil에서 근무하고 계신 이성호 성도님과 치과의사이신 최지은 성도님은 지난 7월 예쁘고 건강한 딸 노엘의 탄생으로 그 어느 해보다 기쁘고 벅찬 여름을 보내고 계십니다. 신실한 가정에서 말씀과 기도 가운데 성장하신 최지은 성도님과, 그런 아내의 믿음을 신뢰하며 함께 신앙의 여정을 걷고 계시는 이성호 성도님, 그리고 지난 주일에는 하나님의 귀한 선물로 허락하신 딸 노엘도 부모님의 품에 안겨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름답고 신실한 믿음의 가정 위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충만히 넘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8남8여/ 무궁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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