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 삶의 제목들을 내려놓고 감사와 평안의 복을 누리 고 계시는 박호경 장로님과 박인수 권사님을 환영합니다. 25 년 가까운 세월 이민생활을 하신 두 분께는 결혼하여 한국에 서 살고 있는 두 따님과 4명의 손주들까지 복된 가정을 이루 셨으며, 박호경 장로님은 아직도 비즈니스를 하고 계실 만큼 손에서 부지런함을 놓지 않고 계십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믿고 순종하는 길이 생명의 자리임을 알고 믿음생활을 해오신 두 분께서는 1부 예배를 드리고 계시며, 특별히 박인수 권사 님은 나무동산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수요예배는 물론이 고 모든 교회의 부름과 사역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계십니다. 귀한 가정 늘 강건하시고 주님의 축복와 은총이 충만히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상록회,2여/ 화석나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