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3년 동안 중앙동산을 지켜주시고 부흥시켜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듯 선한 손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계신 유송완 성도님을 환영합니다. 두 달 전부터 오일 및 해양관련 비즈니스가 많은 이곳 휴스턴 외국회사에서 엔지니어링 업무를 시작하고 계신 유송완 성도님께는 25년간 생활해온 뉴저지에 직장생활을 하고 계시는 아내 유영선 성도님과 슬하에 David(대학2년), Paul(12th) 두 아들 형제가 있으십니다. 모태신앙을 갖고 계신 성도님은 성장기를 거치고 지금껏 많은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믿음의 자리를 떠나지 않고 하나님 자녀의 특권으로 이민생활도 많은 감사과 은혜의 열매를 거두셨습니다. 귀한 믿음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충만히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4남, 로뎀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