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과 믿음의 든든한 기둥으로 그리스도의 가정을 이루고 계신 김한나, 김동성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김한나 성도님은 남편 김동성 성도님과의 사이에 예쁜 딸 앨리(4세)가 있으신데 우리 교회 김재락 집사님의 조카이신 김동성 성도님은 영어예배를 드려야 하는 관계로 2부 예배에 함께 나오지 못하고 계십니다. 그동안 줄곧 영어예배에 참석해오다 하나님의 말씀을 좀더 가까이 느끼길 원하여 중앙동산에 오신 김한나 성도님은 말씀과 교제를 통해 은혜를 더하고 계시며 유아부 예배를 좋아하는 앨리도 여름 VBS를 즐겁게 마쳤습니다. 오는 8월에 둘째 아기를 출산할 예정이신 김한나 성도님께 건강의 축복이 임하길 바라며 귀한 가정 위에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8여, 산수유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