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은혜의 날개 아래를 찾아 중앙동산에 오신 김 영, Brenda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PGA 멤버로서 golf instructor이신 김 영 성도님은 이민가정에서 성장하셨으며 아내 Brenda님과의 사이에 Raina(1st), Jace(3세) 남매를 두고 계십니다. 시애틀에서 골프티칭 프로로 활동하다 휴스턴으로 무대를 옮기신 성도님은 신실한 장로님 가정에서 차곡차곡 비전을 쌓아오셨고 늘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가 넘치는 아들 가정을 위해 기도하시는 부모님께서는 믿음의 훈련장으로 이곳 중앙동산이 최적의 장소라 여기시고 손수 권유해주셨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예배와 친교에 적극 참여하고 있지 못하지만 주님의 선한 손길이 임하실 줄 믿으며 귀한 가정에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8남8여, 정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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